제목이 좀 우숩지만 사실 그대로 입니다
한포 안에 겉에 살가마 넣어서 주는 큰 주머니 로 오는데요 그거 살 넣어주는 포대 없었으면 이미 저거 반송 해야 됬을거에요.
포대가 반쪽으로 쫙 갈라져서 모이가 다 흘려내렸더군요 그래도 양이 꾀 많구요 25키로니까 많겠지만;;
2달 내내 배터지게 먹일 수 있는 양이 와서 듬북 먹여줄랍니다.
여태 새모이 집 가서 1~2키로 하는 한봉지 씩 2천원에 3~4개 주고 사왔는데 이게 제일 좋은방법 인거 같아요 단점 이라면 좀 심하게 터져서 어찌 해야..될지 고민인 점이구요
남으면 카페나 거기에 글 올려서 사료있는데 가져갈분 해서 남은양 드릴까 해요 너무 많네요.. 잘 샀습니다. 많이 파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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